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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걷기 구로 짝꿍' 챌린지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핸드폰 앱을 통한 언택트 프로젝트로 두 차례 나눠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G밸리보건지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되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워크온 앱을 다운받아 '걷기 구로 짝꿍'에 가입하면 걷기양이 자동 측정된다.


참여자는 걷기 편한 장소를 자유롭게 정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사진 촬영 때에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구로구는 회차별로 챌린지가 마무리되면 Δ관내 멋진 곳에서 짝꿍과 함께 찍은 사진에 '베스트 포토 짝꿍' Δ걷게 된 동기·좋았던 점·후기 등 우수 사연에 '베스트 걷기사연 짝꿍' Δ짝꿍과 합산한 나이가 가장 많은 커플에게 '베스트 최고참 짝꿍' Δ걸음 수가 가장 많은 커플에게 '베스트 장거리걷기 짝꿍' 등을 선정한다.


'우수 짝꿍'에게는 요가링, 라텍스 밴드, 줄 없는 줄넘기 등 건강 꾸러미를 제공한다. '걷기구로 짝꿍', '베스트 럭키 짝꿍'에게는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참여한 모든 짝꿍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걷기구로 짝꿍', '베스트 럭키 짝꿍'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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