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에일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싱글 '스웨터(Sweater)'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발표하는 음원마다 '믿고 듣는 에일리'를 증명했던 에일리의 컴백에 팬들은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에일리는 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I'm’을 발표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리 사랑한 동안'을 포함해 '어느 날 우연히 ' 'Beautiful Disaster' '그게 뭐라고' 'What If I'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에일리 다섯 번째 미니앨범 'I'm'은 아무런 색으로 채워지지 않은 미성숙했던 에일리가 완벽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저녁하늘', 'If You', '노래가 늘었어', 'Heaven' 등 에일리가 부른 발라드는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우리 사랑한 동안'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기만 한 '내'가 '우리'라는 이름을 잃고 난 뒤 후회로 남은 마음을 풀어낸 곡으로 에일리의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다.

시원한 가창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섬세한 표현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에일리는 미니 5집 'I'm'을 통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는 것은 물론, 가을 감성까지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