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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내수 판매는 새로운 QM6가 이끌었다. 전월 대비 3.9% 감소하는 데 드친 3187대를 팔았고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모델이 1964대로 전체 QM6 판매의 61.6%를 차지했다.
내년 상반기 유럽 수출이 결정된 대표 소형SUV XM3는 젊은 층의 관심과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1729대가 판매됐다. 고성능 모델인 TCe 260이 전체 판매대수의 52.5%를 차지했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효율성을 앞세운 1.6 GTe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중형세단 신형 SM6는 403대가 팔렸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트위지 69대, 캡처 226대, 마스터 15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8월 중순 국내 선보인 전기차 조에(ZOE)는 9월 한 달 동안 128대가 팔렸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9월 한달간 총 575대 판매되어 전월 대비 22.9% 증가했다.
수출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355대, 르노 트위지 96대로 총 1452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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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