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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50년이라는 정동환은 "사실 50년이 좀 넘었다. 1965년도에 학생연극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시작했다. 그런데 제가 69년 데뷔를 주장하는게 상 받았을 때는 학생이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환은 "50년이라는 건 그냥 세월이 흐른 것"이라면서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자꾸 나이 들어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환은 "내세울 일이 아니다. 이번에 하는 연극도 50주년 기념이 연극이 아니라, 그냥 때가 돼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동환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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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