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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6.8%(2050원) 상승한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연구원들이 진원생명과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치료 코스프레이의 작용기전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진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감염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인 GLS-1200은 코 스프레이를 통해 코 부위로 전달되고 코 상피세포 내에서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산화질소(Nitirc oxide)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산화질소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복제와 감염을 방지하게 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웁살라 대학 연구팀은 2003년 사스 감염병의 배후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산화질소 치료)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범유행의 원인인 SARS-CoV-2 바이러스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해당 연구결과는 ‘생체 외에서 산화질소에 의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자가 복제 억제’라는 제목으로 리독스 생물학(Redox Biology) 저널에 개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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