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6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나눔을 실천해준 세계 각국의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현빈(38)이 전세계 팬들에 생일 축하에 대한 답례 인사를 전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빈의 영상을 지난 6일 게재했다.

그는 영상 메시지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잘 마치고 왔다”며 “제 생일을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에 어떻게 감사 인사를 전할까 하다가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 메시지도 전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서 기부도 해주시고 사무실로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셔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처럼 저 역시 행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부터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란다”라며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각국의 팬들은 현빈의 생일(9월25일)을 기념해 전세계인 나눔을 실천했다.

현빈의 글로벌 팬클럽 더스페이스(The Space)는 한 NGO의 프로젝트를 통해 성금 3925만원을 모금한 후 세계 코로나19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아시아 각 지역 팬들도 지역별로 나눔에 나섰다. 일본, 중국, 미얀마, 태국 등지서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해 물품 기부, 의료비 지원 등에 앞장섰다.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한 후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끈 현빈은 최근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요르단에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