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뚝딱이가 '철파엠'에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캐릭터 뚝딱이가 '철파엠'에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뚝딱이, 뿡뿡이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둘 경력 합치면 46년 대선배가 왔다"고 뚝딱이, 뿡뿡이를 소개했다. 뚝딱이는 "1994년도 EBS 입사해 1997년 데뷔했다"고 인사했다.

김영철은 "둘 다 생활 패턴 어떠냐. 아침형이냐 올빼미형이냐"고 물었고 뚝딱이는 "특별한 스케줄 없으면 올빼미형이다. 오늘 잠 안 자고 왔다. 못 일어날까 봐 안 잤다"고 답했다.

데뷔 20년차인 뚝딱이는 '늙지도 않는다 피부 비결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타고났다. 달팽이 크림"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뚝딱이는 그러면서 "동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렌지색 피부를 지닌 뿡뿡이는 뚝뚝이를 부러운 듯 쳐다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