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8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춘천신협 본점에서 개최된 ‘신협 60주년 기념 어부바송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어부바송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을 지난 9월18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한국신협운동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6일부터 8월16일까지 콘테스트를 6주간 개최했다. 콘테스트에는 총 108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신협은 접수된 작품 중 ▲참신성 ▲주제 적합성 ▲홍보활용성 ▲유튜브 콘텐츠 반응도를 종합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중앙회장 표창과 함께 총 상금 980만원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수여했다.

대상은 따뜻한 금융을 위해 노력하는 신협의 모습을 영상과 노래로 표현한 김경래 춘천신협 조합원의 ‘다자녀세대의 든든한 신협, 행복한 금융, 행복한 우리 가족’ 작품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최준호 조합원의 ‘신협 어부바 댄스, 너와 함께 어부바’로 에너지 넘치는 영상으로 호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경래 조합원은 “평소에도 아이들은 어부바송을 1시간 동안 틀고 놀만큼 굉장히 좋아했다”며 “신협의 다자녀 대출과 같은 서민을 위한 활동을 주변에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재준 춘천신협 이사장은 “김경래 조합원의 작품에 담긴 다자녀송의 의미가 좋았다”며 “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김경래 조합원의 세 자녀에게 별도로 장학금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지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