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빅리그 포스트시즌서 7호 안타를 기록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이 코리안 메이저리거 포스트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써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뉴욕 양키스와 4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2회초 첫 타석 때 1루수 땅볼 아웃에 그친 최지만은 팀이 1-2로 밀리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날렸다.

이로써 빅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7번째 안타를 날린 최지만은 추신수(텍사스)가 가지고 있는 이 부문 최다안타 6개를 넘어섰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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