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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온'(ON)으로 온라인 콘서트 포문을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7시 서울에서 열리는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사막을 연상케 하는 무대 세트에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올블랙 의상과 함께 지난 2월 발매한 '온'으로 콘서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온'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 'N.O'와 댄스 브레이크까지 쉴 틈 없이 선보였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단 하나(ONE)뿐인 온라인 에디션(ONline Edition) 공연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온라인 공연을 넘어 오프라인 콘서트에 준하는, 규모감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11일 오후 4시에도 같은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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