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엔에이링크
디엔에이링크가 지티지웰니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전 품목의 수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11시 기준 디엔에이링크는 전 거래일보다 9.51%(2350원) 상승한 2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티지웰니스는 지난 5월 디엔에이링크와 코로나19 항체 신속 진단키트 'DNALINK COVID19lgG/lgM'을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 판매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은 그 확장 개념이다.


계약 지역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 해당한다. 계약 품목은 기존 계약 품목이던 코로나19 항체 신속 진단키트와 신제품 항원 신속 진단키트 'AccuFind COVID19Ag'도 포함된다.

디엔에이링크의 항원신속 진단키트 'AccuFind COVID19Ag'는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항원 신속 진단키트는 분자진단(RT-PCR)과 같이 비강과 인후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해 10~15분 내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키트다. 항체 진단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감염 초기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