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V ‘내 꿈은 라이언’홍보물©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희철이 '내 꿈은 라이언'이 오디션인줄 알고 반대하다, 마스코트들의 세계관인 것을 알고 반가워 했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진행된 카카오TV 예능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희철은 "처음에는 오디션이라고 해서 반대했었다"며 "TV 오디션을 볼 때 어린 친구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팠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마스코트들의 서바이벌이라고 해서 너무 웃길 것 같고 재미있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스코트 세계관에 적응을 하고 있는데 너무 좋다"라고 했다.


심형탁은 "캐릭터 문화가 많이 발전했는데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캐릭터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숨은 캐릭터들을 꺼내 더 많은 인기가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일본 캐릭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 심형탁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다른 나라 캐릭터이니 태극기를 걸어놨다"며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우리나라 캐릭터가 나오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희철도 "세계관에 몰입하면서 이 캐릭터들이 다 내 자식같고 내 학생같다"며 "탈락하더라도 자기 자리에서 더 잘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내 꿈은 라이언'은 전국의 '흙수저' 마스코트들이 세계 최초의 마스코트 예술 종합학교 '마예종'에 입학해 펼치는 도전을 담은 서바이벌 콘텐츠 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