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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을 목표로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의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 알에프세미, 네패스 등 AI반도체 관련주 관심이 뜨겁다.

13일 오전 9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6%(1000원) 상승한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프세미(23%), 네패스(1.27%)도 상승세다.


지난 12일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판교 시스템 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제1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AI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AI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으로 AI·종합반도체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혁신기업 20개 ▲고급인재 3000명 양성을 위한 2대 추진전략과 6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AI반도체 핵심 기술로 불리는 NPU(신경망처리장치)의 기술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알에프세미는 AI에 필요한 음성인식용 마이크로폰 칩을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네패스는 AI반도체 칩을 출시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