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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52%가 증가해 컨센서스 1842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실적 호조의 이유는 주요 제품 스프레드 강세로 인한 케미칼 개선 및 태양광 판매량 회복이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케미칼 영업이익은 1216억원, 태양광 영업이익은 654억원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 기대감이 확대되며 글로벌 태양광 업체 주가는 연일 강세를 보였다"며 "바이든은 공약으로 향후 5년간 태양광 패널 5억개 설치를 발표한 바 있다. 태양광 업종에 대한 기대감은 관련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셀/모듈 업체의 평균 PER은 연초 11배에서 25배 수준까지 상승했다. 반면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부문 경쟁력과 높은 이익 성장에도 14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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