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조정민은 부캐가 '조마데우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조정민은 "피아노를 여섯 살 때 쳤는데 절대 음감을 가진 걸 알게 됐다. 꿈만 꾸면 로마 꿈을 꾼다. 아버지가 그때 억지로 피아노를 시켜서"라며 부캐에 몰입했다.
특히 조정민은 음대 출신다운 절대 음감을 자랑했다. "닮고 싶은 선배님들 노래를 한 곡으로 묶어 봤다"라던 그는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백만송이 장미', '무시로' 등을 불렀다. 이어 자신의 신곡까지 선보였고, 절대 음감 테스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음정 5개까지 맞히며 놀라움을 안겼다.
조정민은 MC들로부터 "이하늬, 김아중, 민효린, 제시카 고메즈까지 닮았다. 누구 닮았다는 말이 가장 행복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조정민으로 알아봐 주는 게 제일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조정민은 팬층이 20대부터 80대까지 두텁다고 했다. 조정민은 "행사를 가면 세대마다 공략법이 다르다"라면서 애교 섞인 멘트부터 섹시 댄스까지 개인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출연진들은 게임으로 흥을 끌어올렸다. 라디오 DJ처럼 노래를 소개하는가 하면 숙행, 이수지 등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노래 이어 부르기를 시도했다.
이 가운데 조정민은 영탁에게 전화를 걸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영탁은 조정민의 노래를 바로 이어 불렀다. 조정민은 성공 후 "나 지금 '비스' 녹화 중인데 이게 미션이었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영탁은 "잠깐만. 나 노래 더 잘 불러야 해"라고 하더니 자신의 히트곡 '찐이야'를 열창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영탁입니다. '비스'에 좀 불러주세요~"라고 덧붙였고, 이를 놓칠 세라 MC 박나래가 나서 "날짜 잡자. 언제 괜찮으시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