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소리도 없이'는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20.6%의 예매율로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식지'의 홍의정 감독이 선보이는 첫번째 장편 영화로 유아인과 유재명, 문승아가 출연했다.

'소리도 없이'의 뒤는 '폰조'가 잇고 있다. '폰조'는 15.3%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인한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선언 및 재확산 이후 극장 관객은 하락했고, 심할 경우 하루 총관객수 2만명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추석 이후 하루 총 관객수는 이전보다 대폭 상승했고, 최근에는 평일 5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추석 시즌 개봉작인 '담보'가 장기간 1위를 지키고 있다. '소리도 없이'가 '담보'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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