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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치승은 “PT나 체육관 관장을 20년 동안 했는데 내 유일한 오점이다. 오재무를 20대 초반에 정말 멋있는 몸을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눈맞춤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오재무에게 정신을 차리고 헬스장에 올 것을 권유, 그렇지 않을 것이면 헬스장을 떠나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오재무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며 마음을 먹고 양치승과 운동할 것을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오재무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오재무는 1998년생으로 올해 23세이다.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윤시윤의 아역이자 어린 김탁구 역을 맡아 데뷔했다. 그리고 그해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탤런트아역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오재무는 영화 ‘투혼’, ‘붉은 가족’, ‘건달티처’,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총각네 야채가게,’ ‘신의’, ‘힘내요, 미스터 김!’, ‘맏이’, ‘황금무지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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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