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우 주가가 15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46분 쌍용양회우는 전일 대비 1만5300원(30%) 오른 6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쌍용양회우는 상장폐지까지 한 달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이기간에 단기차익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도 평소보다 많은 10만주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말 쌍용양회는 이사회를 열어 우선주 유상소각을 결정했고 이달 12일 종류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해 승인했다. 쌍용양회의 최대주주인 한앤코시멘트홀딩스는 다음 달 11일까지 1만5500원에 장외 매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