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S&C


해상풍력 관련주인 동국S&C 주가가 상승세다.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5대 발전사가 신재생에너지 설비 투자에 앞으로 10년간 27조원을 투입할 계획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2시6분 기준 동국S&C은 전 거래일보다 0.96%(90원) 상승한 9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S&C는 지난 2001년 7월2일 설립된 기업으로 풍력, 금속 구조재, 건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한수원과 5대 발전사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투자 계획'에 따르면 이 기관들은 2030년까지 3만5228㎿ 규모의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