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로꼬가 전역 후 발표한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로꼬, 우주소녀 쪼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새 앨범 '섬 타임'(SOME TIME)에 대해 "부대 안에서 쓴 곡이라 우울하고 칙칙할 수도 있다"며 "아무래도 환경이 칙칙하다 보니까 그런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피처링으로 참여한 헤이즈에 대해 "헤이즈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는데, 그때는 휴가와 면회가 불가능했다"며 "그래서 요즘 휴대폰 쓸 수 있으니까 그렇게 연락했고, 코드쿤스트는 면회가 가능한 시기에 불러서 부탁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헤이즈는 이번에 처음 뵀다"며 "평소에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연락드리니까 흔쾌히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주소녀 첫 유닛 쪼꼬미는 수빈, 루다, 여름, 다영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일 신곡 '흥칫뿡'을 발표했다. 9월 전역한 로꼬는 14일 신곡 '잠이 들어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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