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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발표자로 나선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SUV 티구안을 필두로 럭셔리 SUV 신형 투아렉, 세단 아테온의 고른 선전으로 3분기 만에 2020년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며 “4분기 중 신형 제타와 페이스리프트된 파사트 GT를 출시, 세단 부문을 강화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새롭게 돌아온 ‘7세대 신형 제타’ 소식. 1979년에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 제타는 40여년 동안 전 세계에서 1750만대 이상 누적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1만 7000여대가 넘게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로 완전히 새로운 차체구조와 함께 더욱 풍부해진 품목을 채택했다.
신형 제타는 6세대 모델 대비 실내 공간은 넓어진 것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약 40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약 700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 연장과 자동차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보증의 ‘서비스 플러스’ 쿠폰 제공 등을 통해 고객들의 총 소유 비용(TCO) 또한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입 세단을 ‘첫 차’ 로 선택하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도록 이번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7세대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2714만9000원 ▲프레스티지 2951만6000원이며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모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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