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대구시
서한이 상승세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11시12분 기준 서한은 전 거래일 대비 13.14%(155원) 오른 1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한을 포함한 컨소시엄이 서대구 역세권 사업에 단독 입찰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5일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을 위해 민간 기업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한과 GS건설, 화성산업, 태왕 등 8개사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평가를 실시한 후 올해 1차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2025년 역세권 개발에 착수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서한은 지난 1971년 대구주택공사로 설립돼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대구를 기반으로 한 중소건설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