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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 부사장은 제품 품질 2018년 12월부터 연구개발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1988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재료의 연구 개발, 선행개발을 담당했고 OE 영업본부장과 품질본부장 등을 거쳤다.
함께 승진한 김상엽 부사장은 영업통이다. 영업마케팅본부장을 맡고 있다. 1990년 입사한 뒤 2013년부터는 RE, OE 영업 담당을 거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영업담당을 총괄했고 지난해 10월부터는 영업마케팅본부장을 맡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또 조남화 전무, 마상문·진양기·김호중·김현수·김기운 상무를 신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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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