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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바이오파마는 미국 생명공학 전문지 바이오스페이스(BioSpace) 연구자료를 토대로 "아슬란003이 자가면역질환치료제에 이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슬란003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 아슬란 파마슈티컬즈(ASLAN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치료제로, 경남바이오파마와 지난해 3월 국내 독점권 계약을 맺었다.
아슬란에 따르면 아슬란003은 여러 실험을 통해 뎅기바이러스·지카바이러스에서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사스바이러스에 대해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 이에 아슬란은 코로나19 및 기타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에 대한 잠재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임상 개발 계획이 확정 되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아슬란의 코로나19치료제 개발 소식에 경남바이오파마의 주가도 상승세다. 오후 1시55분 기준 경남바이오파마의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3.78%(130원) 오른 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새로운 항암제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아슬란003’이 코로나19와 기타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에 대해서도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안정성과 편리성을 갖춘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새로운 항암제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아슬란003’이 코로나19와 기타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에 대해서도 잠재력이 충분한 만큼 안정성과 편리성을 갖춘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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