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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0일 1141~1142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41.13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택체감경기가 양호한 상황 속에서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여전했지만 미국 추가 부양책을 둘러싼 이견차가 좁혀질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 등이 이어지면서 약보합 마감했다"며 "또 미국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협상 마감시한을 오는 20일로 제시하면서 불안심리를 다소 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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