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드라마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tvN 캡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드라마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혜리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13화에 여배우 이해지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혜리의 출연으로 박소담이 꿈에 한걸음 다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지(이혜리 분)는 원해효(변우석 분)의 소개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안정하(박소담 분)의 면접을 봤다. 해지는 정하의 포트폴리오를 보지도 않고 합격을 줬다. 정하가 의아해하자 해지는 정하의 유튜브 방송을 봤다며 "언니 실력이에요!"라고 말해 정하가 감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혜리가 연기한 이해지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 역할이었다. 혜리는 밝은 성격과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역할에 십분 활용했다. 이에 짧은 시간 등장했음에도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혜리 비주얼 장난아니다" "존재감 뿜뿜" 등의 극찬을 보였다.


혜리의 이번 특별출연은 특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박보검과의 의리로 성사됐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청춘기록'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 혜리의 우정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