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빅히트가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기준 빅히트는 전 거래일보다 6.08%(1만1500원) 하락한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3만5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빅히트는 지난 15일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 기록)을 달성했지만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일각에선 빅히트 주가가 16만원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증권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빅히트 목표주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은 지난달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16만원이다. 반면 하나금융투자는 가장 높은 금액인 목표가 38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