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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그때는 김정화씨가 미혼이었을텐데 이성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보고싶었다. 촬영장 나가기 전에 ‘정화 보고싶다 나가야지’ 했다”며 “차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친하게 지냈다”고 답했다. DJ 장성규는 “남편 분이 듣고 계실 수 있으니까 여기까지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화는 사랑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결혼하고 나이를 먹는 것도 있고, 경험에 의해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20대가 불타오르는 사랑이라면, 결혼을 하고 나서는 안정적인 마음을 많이 가졌다. 편안해지고 보호받고 울타리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이 애정 표현도 많이 해주는데, 그런 걸 받다보니 ‘사랑받고 있구나’하는 안정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가수이자 작곡가인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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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