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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생인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가 삼부토건 사장 자리에 오른 소식에 연일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21.67%(675원) 상승한 3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삼부토건은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회사의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부토건은 다음달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 '대표이사 부회장' 직위를 정관에서 삭제하고 대표이사 사장이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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