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자사 리워드 서비스인 ‘탑(TOP)포인트’에 대해 총 상금 700만원 규모의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자사 리워드 서비스인 ‘탑(TOP)포인트’에 대해 총 상금 700만원 규모의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비씨카드는 지난 12년간 사용해온 TOP포인트 브랜드 디자인을 디지털 금융 시대에 맞게 개편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비씨카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상징하는 픽토그램을 알파벳 ‘O’에 표현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에는 비씨 TOP포인트가 추구하는 ‘슬기로운 TOP포인트 생활’이 표현돼야 한다. 특히 디지털 금융에 친근한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직관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구성된 디자인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자는 TOP포인트에 대해 직접 기획한 브랜드 디자인을 도어스티커·데칼·X배너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홍보물로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비씨카드는 ▲간결성 ▲확장성 ▲트렌디함을 기준으로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하고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팀)는 이달 말 통보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브랜드 디자인은 향후 비씨카드의 TOP포인트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평소 브랜드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라우드소싱’에서 지원하면 된다.


김광동 비씨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혁신적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TOP포인트 등 고객의 생활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금융플랫폼”이라며 “이번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TOP포인트는 비씨카드와 11개 은행·카드사가 제공하는 리워드 서비스다. 전국 TOP포인트 가맹점에서 비씨 신용·체크카드로 결제 시 기본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11개 발급사에서 발급하는 특정 제휴 카드와 비씨 바로카드로 결제 시 각 카드 상품별 혜택에 맞게 추가 TOP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적립된 TOP포인트는 ‘1포인트=1원’ 비율로 현금화하거나 결제대금 차감 또는 TOP포인트 가맹점 할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중인 TOP포인트를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기부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