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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59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오른 9조991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32.7% 줄어든 3913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모듈·핵심부품의 매출이 8조15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전동화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77% 급증한 1조2462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 분기 기준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와 유럽, 북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3분기 누적 글로벌 수주액은 12억83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현대위아도 3분기 영업이익 132억원을 올렸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6% 감소한 수치다. 위아는 지난 2분기386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바로 다음 분기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1조83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한다면 51.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704억원으로 256.2% 증가했다.
위아는 SUV 판매 증가의 영향으로 엔진이나 모듈 등 부품 전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만도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만도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큰 폭의 흑자를 올렸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ADAS)이 만도의 실적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3분기 ADAS 매출은 지난해보다 22%가량 증가한 2118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했다.
특히 만도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자율주행 배송차의 핵심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자율주행 배송차에 만도의 ▲전방레이더 ▲전방카메라 ▲자동긴급제동장치(AEB)기능 등의 ADAS를 탑재할 예정이다.
만도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만도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큰 폭의 흑자를 올렸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ADAS)이 만도의 실적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3분기 ADAS 매출은 지난해보다 22%가량 증가한 2118억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했다.
특히 만도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자율주행 배송차의 핵심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자율주행 배송차에 만도의 ▲전방레이더 ▲전방카메라 ▲자동긴급제동장치(AEB)기능 등의 ADAS를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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