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M-CBIS 개발은 활용 가능한 고객의 다양한 정보를 집적해 보험업무 전반에 유용하게 접목할 수 있는 통합 보험스코어를 구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의 M-CBIS는 향후 업계를 대표하는 인슈어테크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해당 연구를 위해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 이후 모집한 자사 신계약 180여만 건을 대상으로 성별, 나이, 모집속성, 보장내역, 보험료 납입이력 등 기계약 가입정보 모형을 산출했다.
또한 신용거래 실적, 자산 및 소득정보 등 모두 1만여개의 추가 항목을 반영해 약 12억여건의 빅데이터를 도출했다. 이렇게 나온 빅데이터에 다양한 통계기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머신러닝을 도입해 최적의 보험스코어 M-CBIS를 개발한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M-CBIS를 사업 영역 전반에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계약심사(언더라이팅) 과정에 M-CBIS를 활용한다.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이 보험사에 제공한 정보와 M-CBIS 모형의 매칭을 통해 기존 우량고객 판정을 더욱 합리적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번거로운 재정서류 제출 절차를 생략하는 등 신속한 언더라이팅으로 고객의 편의가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M-CBIS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시너지도 확보한다. 12억개 빅데이터가 집적된 M-CBIS 모형을 적용하면 고객군을 아주 정밀하게 체계화할 수 있어 우량고객에게는 보장금액 한도를 늘려주는 등 고객별 맞춤 응대가 가능하다.
나아가 신상품 개발시 보험요율 산정에 M-CBIS를 도입하면 정교한 위험률 산출은 물론 소그룹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이 가능하고 보험사고 예측에도 M-CBIS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