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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뉴욕증시 호조 영향에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420선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17포인트(0.30%) 오른 2420.96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3억원, 256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은 48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0.35%), 네이버(0.84%), LG화학(3.25%), 삼성SDI(2.79%), 카카오(1.38%)는 상승세다. 삼성전자우(0.0%)는 보합출발했으며 삼성전자(-0.17%), 삼성바이오로직스(-1.02%), 현대차(-0.29%), 셀트리온(-0.18%)는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09포인트(0.01%) 오른 844.89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984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3억원, 50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씨젠(0.18%), 셀트리온제약(0.70%), 카카오게임즈(0.51%), 에코프로비엠(2.38%), 제넥신(0.81%), CJ ENM(0.15%), 케이엠더블유(1.31%)는 상승 출발했다.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0.00%)는 보합출발했으며 에이치엘비(0.73%), 알테오젠(-0.69%)는 하락세다.
한편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선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2.52포인트(1.95%) 상승한 2만8390.1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7.01포인트(1.95%) 오른 3510.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0.15포인트(2.59%) 급등한 1만1890.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는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확실시 되자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매수에 힘입어 급등했다"며 "특히 중국과의 관계가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일방적인 관세 부과 등을 통한 압박 정책이 아니라는 점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의 매력도가 높아지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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