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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9일 1120~1122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2.56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민주당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가능성을 반영한 가운데 미국 고용 지표 호전 등이 맞물리면서 하락했다"며 "뉴욕증시도 혼조세를 보였지만 미국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를 반영해 달러는 약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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