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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명 줄어 총 1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128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8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5404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2051명으로 전날 대비 5명 증가했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113 →127 →124 →97 →75 →118 →125 →145 →89 →143 →126 →100 →146 →143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128명을 기록하면서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1주 일평균 발생 지역 확진자는 이날 기준 102.6명으로 지난 9월 20일 103.7명 이후 53일 만에 세 자릿수가 됐다. 또 지난 10월 4일 53.6명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39일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기간 '93 →96 →101 →79 →46 →98 →108 →117 →72 →118 →99 →71 →113 →12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12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52명 ▲경기 34명 ▲충남 9명 ▲전남 8명 ▲강원과 광주 각각 6명 ▲경남 3명 ▲부산·대구·인천·대전 각각 2명 ▲경북과 제주 각각 1명 등이다.
한편 지역발생 확진자는 울산과 세종, 충북, 전북을 제외한 13개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지역 확진자 128명 중 88명을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기준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3명, 강남구 역삼역 관련 3명,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2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2명, 잠언의료기 관련 2명, 송파구 시장 관련 1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1명,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5시 기준 가평 보습학원 관련 1명,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1명, 포천 추산초등학교 관련 2명, 서울 보험회사 관련 1명, 양주 섬유회사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경기 고양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입원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로 분류된 의료진 등 66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충남에서는 천안과 아산 등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천안에서는 10대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유흥주점 종사자인 528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중 1명이 감염됐다.
전남에서는 광양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 춘천에서는 육군부대 훈련병 대상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확진됐다. 강릉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감염됐다.
경북에서는 지난 3일 대구 확진자와 식사를 했던 경산 60대가 감염됐다. 경남에서는 경로당 등과 연관된 사천시 부부 관련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수도권 거주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총 487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4%다.
누적 의심 환자는 274만9772명이다. 이 중 269만254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928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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