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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는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조민아 아뜰리에까지 8년이라는 긴 시간을 걸어오는 동안 제가 짠 레시피들의 디저트들을 아껴주시고, 제 수업을 즐거워해주셨던 수많은 분들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든 일도 많았고 때론 버겁기도 했지만 그 모든 시간들이 감사하고 행복했던 추억들로 남았어요. 그 기나긴 여정을 함께 해주시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그리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들로 하루가 다르게 몸이 조금씩 달라지고, 토덧에 양치덧에 냄새덧까지 생겨서 울렁대다 먹으면 토하는 일상이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엄마는 강하니까 까꿍이를 위해 오늘도 웃어봅니다 감사해요, 모두"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11월 15일 결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 예정이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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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