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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23분 기준 덕성우는 전일 대비 28.42%(5400원) 뛴 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라고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다. 다만 덕성 측은 "대표이사와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대학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윤 총장이 범야권의 차기 대권후보로 거론될 때마다 덕성, 서연 등 관련 종목으로 불리는 기업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는 정치권 테마주는 기업가치보다 학맥과 인맥에 따라 급등락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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