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센터
코리아센터가 오전 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코리아센터의 미국 내 물류센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7분 기준 코리아센터는 가격제한폭인 29.58%(2340원)까지 올라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은 최근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인 11번가와 손잡고 국내에 진출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아마존이 코리아센터의 미국내 물류센터를 활용해 상품을 국내로 들여오면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아마존과 11번가가 국내에 별도 물류센터를 건립하면 기업 간 거래로 분류돼 가격의 10% 이상이 관부과세로 반영된다. 반면 코리아센터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독일, 스페인 등 5개국 7개 도시에 직영 ‘직구’ 물류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개인 간 직구로 분류돼 200달러 이하까지 무관세 혜택을 받는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