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티팜
위탁개발생산 업체인 에스티팜이 급등세다.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를 잇달아 내놓자 국내 위탁 생산 기업이 관심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2시2분 기준 에스티팜은 전일 대비 15.69%(1만200원) 오른 7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지난 2일 유전 물질 중 하나인 mRNA를 이용한 치료제와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알린 바 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3상 중간 결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녹십자 등이 이날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