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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9시40분 장원테크는 전일 대비 130원(5.78%) 오른 2380원에 거래 중이다.
장원테크는 혈액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질병의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반 바이오회사 '바이오메트로'에 전환사채 형식으로 3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메트로는 지난 2015년 설립된 회사로 '절연층'으로 코팅된 실리콘 전극에서 발생하는 반응을 이용해 면역반응과 유전자 분석 등을 할 수 있는 '전기화학발광법'에 기반한 'C-ELC'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이종 바이러스 동시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바이오메트로 관계자는 "고유 특허 기술인 C-ECL 기술은 전기적 자극반응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진단장비의 민감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정확도가 뛰어나고 측정 범위도 넓다"며 "소형화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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