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마젠
소마젠(Reg.S)이 전 거래일에 하락 마감한 데 이어 1일 다시 상승세다.

이날 오후 1시18분 기준 소마젠은 전일 대비 6.17%(1150원) 상승한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에는 4.11% 하락폭으로 거래를 마쳤다.


소마젠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세운 자회사다. 지난 2014년에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DNA, RNA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져 모더나 관련주로 분류됐다.

1일 모더나는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시험에 대해 94.1% 효능이 있다면서 미국과 유럽에 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마젠 등 모더나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종목이 영향을 받는다.


다만 전문가들은 소마젠이 모더나와 관계가 있더라도 매출의 대부분이 모더나로부터 오는지 따져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