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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비디오스타'에 출격했다.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꾸며져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공형진은 '비디오스타' 작가와의 사전인터뷰 중 출연 소감을 묻자마자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형진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작가님이 '비스라는 작품 통해서 선배님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진심이다'라고 하는 말에"라고 고백했다.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힌 공형진은 최근 입대한 아들의 영상이 공개되자 또다시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형진은 "아들만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아들을 향한 영상 편지를 전했다.
SBS 공채 탤런트 1기 출신인 공형진은 배우 성동일, 김희정과 동기라고 밝히며 동기 중 자신의 연기력 순위를 자신 있게 1위로 꼽았다. 이어 과거 연기 자료를 보며 추억을 회상한 공형진은 박소현과 열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박소현 때문에 정을영 PD에게 꾸중을 듣기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정겨운은 바리스타를 준비하며 카페 투어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더불어 정겨운은 맛만 보고 프렌차이즈 커피를 구별할 수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정겨운은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오히려 이만복과 공형진이 정답을 맞혀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육남매'와 '똑바로 살아라'에서 열연했던 배우 노형욱은 올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밝히며 '웃픈' 근황을 알렸다. 노형욱은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대본인쇄소에 취직해 일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노형욱은 한 제작사에 대본을 전달한 인연으로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도 캐스팅됐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형욱과 데뷔작 '육남매'에서 두희 역할로 열연했던 배우 이찬호가 노형욱을 향한 응원 영상을 보냈다. 이찬호는 '육남매'에서 유독 노형욱에게 맞는 장면이 많았다고 털어놓으며 "동생으로서 항상 응원하고 육남매 출신들 좋은 상황 만들어보자"고 외쳤다.
지난 11월 13일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식을 올린 배슬기는 결혼식 하루 전인 12일,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슬기는 청첩장을 MC들에게 돌리기도.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에 대해 "배려심이 너무 깊고, 제가 덜렁거리는 면이 많은데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겨준다"고 소개했다.
그룹 '잉크' 출신 이만복은 마지막 활동이 20년이 된 것 같다며 "다큐멘터리에서만 저를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만복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 근황을 전한 영상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다고 자랑하며 "전성기가 또 오나 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고깃집을 운영 중이라는 이만복은 잉크 활동으로 번 돈을 이용해 다양한 사업을 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자신의 딸, 매니저 딸과 함께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고 있다고. 이에 이만복은 딸, 매니저 딸과 함께 '돈 나고 사람 났냐' 무대를 선보이며 흥을 돋우었다. 이어 이만복은 '등 튀기기 춤'을 선보이며 전설의 춤꾼다운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며 구직을 위해 댄스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미션에 도전, 여전한 열정을 뽐내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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