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Getty Image for THE CJ CUP 제공) 2020.10.14/ (Getty Image for THE CJ CUP 제공) 2020.10.14/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이경훈(29·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3라운드에서 공동 28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01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전날 2라운드 34위에서 소폭 상승한 순위다.

이경훈은 3번홀(파4)과 9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2번홀(파4), 5번홀(파5), 8번홀(파3)에서 버디 3개를 따냈다. 후반에도 10번홀(파3), 13번홀(파5), 18번홀(파4)까지 버디 3개를 더 추가했다.


최경주(50·SK텔레콤)와 강성훈(33·CJ대한통운)은 4언더파 209타로 공동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선두를 지켰고 톰 호기(미국)이 1타 뒤진 15언더파 198타로 2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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