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택배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지 관련주가 영향을 받는다. /사진=뉴스1
영풍제지가 오전 중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택배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지 관련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24분 기분 영풍제지는 전일 대비 18.70%(1150원) 오른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제지는 지난달 코로나19에 따른 택배 수요 급증과 더불어 국내 골판지 부족 현상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세를 탄 바 있다.


정부는 오는 8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으며 수도권 이외 지역의 거리두기도 2단계로 올린다. 이에 택배, 골판지 등 관련 종목이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