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로 스크린에 나선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유인나가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를 통해 스크린에 나선다. 올 1월 개봉한 ‘미스터 주: 사라진 VIP’를 통해 목소리 연기로 관객과 만난 데 이어 주연 활약은 8년 만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유인나는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이어 2016년 ‘도깨비’로 김은숙 작가와 만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새해전야는 인생의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커플들의 일주일을 그린 작품.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온 홍 감독의 신작이다.

유인나는 영화에서 완벽주의 재활 트레이너 효영 역을 맡았다. 극중 효영은 이혼 소송 도중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주변을 맴도는 남편 때문에 형사 지호(김강우 분)에게 신변보호 요청을 하게 된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강우는 제작보고회에서 “(유인나가) 영화 경험이 많지 않다고 했는데 20~30편은 찍은 것 같은 유연함이 있었다”고 칭찬했다. 오는 30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