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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13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오프닝에서 "너무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실물을 처음 봤는데 짜증 난다. 코가 내 입처럼 나와 오뚝하다. 다음 생에는 조윤희씨로 살고 싶다"고 극찬했다.
조윤희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편을 보고 (동물농장에) 푹 빠지게 됐다"며 "그걸 보면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토니는 조윤희를 "연예계 유기동물 수호천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조윤희는 드라마 촬영을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진 개를 병원에 데려가 자비로 수술을 시킨 적이 있다"고 전했다. 조윤희는 "유기견에 관심이 많다"며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이동건과 2017년 결혼했지만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TV동물농장'으로 7개월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조윤희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동물 프로젝트 2020 특별기획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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