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마젠
소마젠(Reg.S)이 오전 중 상승세다. 모더나가 개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곧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소마젠은 전일 대비 5.21%(1050원) 상승한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마젠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세운 자회사다. 지난 2014년에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DNA, RNA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져 모더나 관련주로 분류됐다.


FDA는 오는 17일 회의에서 모더나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승인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공개된 문서에서 FDA는 "모더나 백신은 긴급사용 승인을 방해할 만한 특별한 안전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효과 또한 94.1%로 매우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아울어 소마젠은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서비스 'SalivaDirect'를 미국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