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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직원들의 퇴근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옥포조선소는 확진자의 근무지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퇴근 조치했고 동선이 겹치는 이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하고 있다. 또 확진자가 이용한 식당 등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아직까지 직원 1명 외에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밀접접촉자의 조속한 검사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도 협력사 직원 10명, 배우자 1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삼성중공업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밀접접촉자 검사 등 추가감염 방지를 위해 7일 하루 거제조선소의 일시적 셧다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밀접접촉자의 코로나19 확진 여부에 따라 추가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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