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마시스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에 공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진출 소식에 급등세다.

18일 오전 11시7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25.91%)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마시스는 셀트리온USA는 미국 내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 유통사인 ’프라임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에 2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를 공급하는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이번 양사의 협업으로 진단키트 전문기업과 항체치료제 전문기업의 기술이 만나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었다”며 “셀트리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양사 모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