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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2021년 34개 대회를 치른다.
LPGA는 19일(한국시간) 2021년 세부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LPGA투어는 1월21일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시작으로 총 34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총 상금은 7645만 달러로 우리돈 약 840억원 규모다.
풀 필드 대회는 2월말부터 열리며 싱가포르, 태국에서 개최되는 1차 아시안 스윙은 종전 3월이 아닌 4월말과 5월초로 조정됐다. 아시아 스윙은 10월에 2차로 이어진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4월1일 개최되며 US 여자오픈은 오는 6월3일 개막한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7월22일 막을 올린다.
부산에서 치러지는 BMW챔피언십은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이어 11월말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통해 한 시즌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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